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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더쿠	노무현 지켜주는 법을 사람들은 몰랐다 [594] 2025-06-02 12:41:00 (1 일, 37 분전) 49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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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더쿠	김은혜, 유시민 발언에 "대학 안나온 노무현 저승에서 벌떡 일어날 일" [353] 2025-05-30 15:05:00 (3 일, 22 시간전) 26 무명의 더쿠
4 더쿠	대통령 퇴임후 다시 부산지역에 출마하려 했던 노무현 [267] 2025-06-02 16:05:00 (21 시간, 13 분전) 47 무명의 더쿠
5 더쿠	황희두 노무현 재단 이사 페북 [247] 2025-05-30 13:49:00 (3 일, 23 시간전) 31 무명의 더쿠
6 더쿠	태연이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으로 라디오에서 부른 '사랑한다는 흔한 말' [37] 2025-05-31 23:07:00 (2 일, 14 시간전) 5 무명의 더쿠
7 더쿠	극우 작업질에 통째로 휘청거리는 나라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저번 대선에 0.7%로 진게 전혀 아까운 일이 아니고 고작 0.7%로 진게 기적(p)이었구나 싶음 그리고 왜 노무현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예언했는지도... [37] 2025-05-31 11:10:00 (3 일, 2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8 더쿠	짝수들이 자꾸 노무현 전 대통령 들먹거리는 것이 같잖은 이유 [30] 2025-05-30 21:57:00 (3 일, 15 시간전) 4 무명의 더쿠
9 더쿠	리얼미터 노무현 vs 박정희 여론조사 [24] 2025-05-31 18:29:00 (2 일, 18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10 더쿠	노무현 대통령의 간곡한 부탁 [21] 2025-06-03 00:42:00 (12 시간, 36 분전) 3 무명의 더쿠
11 더쿠	황희두 노무현 재단 이사 인스타 [13] 2025-06-02 14:20:00 (22 시간, 58 분전) 3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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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더쿠	이재명 "분열 정치 맞섰던 김대중·노무현의 길 잇겠다" [7] 2025-06-01 09:52:00 (2 일, 3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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