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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더쿠	[대통령] 오늘 오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. [8] 2025-06-11 19:49:00 (20 분전) 375 무명의 더쿠
2 더쿠	이재명 대통령이 단식투쟁할때 김병기 의원이 올린 인스타그램 [15] 2025-06-11 19:38:00 (31 분전) 1 무명의 더쿠
3 더쿠	[단독]이진숙 “정치 보복” 발언에…이 대통령 “참고하겠다” [12] 2025-06-11 19:29:00 (40 분전) 402 무명의 더쿠
4 더쿠	이 대통령 “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…부당이득 환수” [0] 2025-06-11 19:24:00 (45 분전) 72 무명의 더쿠
5 더쿠	이정도 비서관을 아껴 같이 살자고 했던 문재인 대통령 [9] 2025-06-11 19:21:00 (48 분전) 1 무명의 더쿠
6 더쿠	[단독] 대통령실 자료 없애기 위해 군 동원 계획, 부품 회수할 실무자까지 따로 편성 [8] 2025-06-11 19:21:00 (48 분전) 349 무명의 더쿠
7 더쿠	[단독] 이재명 대통령이 "무덤같다"던 용산...방첩사 동원돼 PC 등 증거인멸 시도 정황 확인 [17] 2025-06-11 18:45:00 (1 시간, 24 분전) 802 무명의 더쿠
8 더쿠	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식당 직원들의 만남 [6] 2025-06-11 18:45:00 (1 시간, 24 분전) 811 무명의 더쿠
9 더쿠	김용태 "저부터 당무감사 받을 것…이재명 대통령에 법치 보여줄 것" [33] 2025-06-11 18:36:00 (1 시간, 33 분전) 749 무명의 더쿠
10 더쿠	[단독] 이재명 대통령이 "무덤같다"던 용산...방첩사 동원돼 PC 등 증거인멸 시도 정황 확인 [37] 2025-06-11 18:33:00 (1 시간, 36 분전) 1 무명의 더쿠
11 더쿠	이재명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람의 전언 [54] 2025-06-11 18:26:00 (1 시간, 43 분전) 4 무명의 더쿠
12 더쿠	박명수, 李 대통령에 호소 "천만 탈모인 고민 해결해달라" [10] 2025-06-11 18:14:00 (1 시간, 55 분전) 983 무명의 더쿠
13 더쿠	[속보] “李대통령, 대북확성기 중지 지시…신뢰회복 물꼬 트기 위한 조치” [10] 2025-06-11 18:05:00 (2 시간, 4 분전) 485 무명의 더쿠
14 더쿠	[속보]이 대통령, 체코 총리와 첫 통화···“원전 계약 체결, 경제 협력 확대 시금석” [1] 2025-06-11 17:48:00 (2 시간, 21 분전) 194 무명의 더쿠
15 더쿠	[속보] 경찰, 정진석 전 비서실장 입건, 대통령실 PC 파기 등 지시 혐의 [10] 2025-06-11 17:47:00 (2 시간, 22 분전) 297 무명의 더쿠
16 더쿠	썸네일만 봐도 끌린다는 여름 기념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상 [2] 2025-06-11 17:41:00 (2 시간, 28 분전) 376 무명의 더쿠
17 더쿠	[이재명 대통령] 질문자도 놀란 신속행정(?) 이렇게 빠를수가... [1] 2025-06-11 17:39:00 (2 시간, 30 분전) 805 무명의 더쿠
18 더쿠	[속보] 이 대통령, 오후 2시 대북확성기 방송 중지 지시···“남북 관계 신뢰 회복 의지” [16] 2025-06-11 17:37:00 (2 시간, 32 분전) 1 무명의 더쿠
19 더쿠	[속보] 李대통령, 체코 총리와 첫 통화…"양국관계 발전 기뻐" [8] 2025-06-11 17:34:00 (2 시간, 35 분전) 684 무명의 더쿠
20 더쿠	[속보]경찰, 정진석 전 실장 입건..대통령실 PC 파쇄 지시했나 [9] 2025-06-11 17:29:00 (2 시간, 40 분전) 870 무명의 더쿠
21 더쿠	고수 안 드시는 대통령님 [360] 2025-06-11 17:23:00 (2 시간, 46 분전) 24 무명의 더쿠
22 더쿠	민주, 검찰청 폐지 등 법안 발의…"이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없어" [9] 2025-06-11 17:16:00 (2 시간, 53 분전) 847 무명의 더쿠
23 더쿠	전현희 : 대통령 성품상 그런(사면) 발언을 하시지는 않았을 거다. 그리고 정권 초기에 특정인 사면 얘기는 바람직하지 않다. [17] 2025-06-11 17:13:00 (2 시간, 56 분전) 1 무명의 더쿠
24 더쿠	[매불쇼] 이대통령 멸칭 언급하는 최강욱 [1033] 2025-06-11 16:43:00 (3 시간, 26 분전) 42 무명의 더쿠
25 더쿠	[단독] 이상직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도 재판부에 관할 이전 신청 [33] 2025-06-11 16:29:00 (3 시간, 40 분전) 4 무명의 더쿠
26 더쿠	박명수, 李 대통령에 호소…"천만 탈모인 고민 해결해달라" [28] 2025-06-11 16:21:00 (3 시간, 48 분전) 4 무명의 더쿠
27 더쿠	[단독] '계란값 잡자' 정부·산란계 협의체 구성…대통령 '물가안정' 지시 이틀만 [29] 2025-06-11 16:06:00 (4 시간, 3 분전) 1 무명의 더쿠
28 더쿠	"중국 뚫리면 대박"…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나온 말 한마디 [김소연의 엔터비즈] [0] 2025-06-11 15:57:00 (4 시간, 12 분전) 1 무명의 더쿠
29 더쿠	[단독]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…李대통령 취임 일주일만 [41] 2025-06-11 15:45:00 (4 시간, 24 분전) 4 무명의 더쿠
30 더쿠	[오늘 이 뉴스] "형이다 생각해" 분위기 '빵' 대통령 질문 공세에 '급반전' (2025.06.11/MBC뉴스) [14] 2025-06-11 15:44:00 (4 시간, 25 분전) 3 무명의 더쿠
31 더쿠	이 대통령 “중간배당 받고 생활비도 벌 수 있게···배당 촉진 세제 개편 준비” [11] 2025-06-11 15:28:00 (4 시간, 41 분전) 1 무명의 더쿠
32 더쿠	李대통령 당선에 '일베 폐쇄론' 재점화…전문가들 "폐쇄보단 규제를" [370] 2025-06-11 15:28:00 (4 시간, 41 분전) 16 무명의 더쿠
33 더쿠	외로이 떠 있는 대통령 [37] 2025-06-11 15:26:00 (4 시간, 43 분전) 4 무명의 더쿠
34 더쿠	李 대통령, 연이틀 기자들과 점심시간 ‘번개 미팅’ [41] 2025-06-11 14:57:00 (5 시간, 12 분전) 3 무명의 더쿠
35 더쿠	[단독] 李대통령 "대·중소 상생협력 살펴보라"…기재부, 상생기금·기업 기술탈취 대책 검토 [10] 2025-06-11 14:53:00 (5 시간, 16 분전) 951 무명의 더쿠
36 더쿠	[속보] 李대통령 "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…부당이득 환수" [15] 2025-06-11 14:52:00 (5 시간, 17 분전) 984 무명의 더쿠
37 더쿠	[속보] 대통령실 "국민추천, 하루만에 1만1324건 접수… 법무·복지장관 순" [1] 2025-06-11 14:50:00 (5 시간, 19 분전) 1 무명의 더쿠
38 더쿠	[속보]대통령실 “오광수 일부 부적절한 처신…본인이 안타까움 잘표해” [31] 2025-06-11 14:49:00 (5 시간, 20 분전) 3 무명의 더쿠
39 더쿠	탈북민들 생각도 바꾸고 있는 대통령 이재명 [28] 2025-06-11 14:49:00 (5 시간, 20 분전) 5 무명의 더쿠
40 더쿠	“법무장관 박은정, 공수처장 최강욱 어때요”…국민추천 첫날 대통령 페북 북새통 [59] 2025-06-11 14:47:00 (5 시간, 22 분전) 2 무명의 더쿠
41 더쿠	한국거래소 방문｜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방문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[4] 2025-06-11 14:32:00 (5 시간, 37 분전) 1 무명의 더쿠
42 더쿠	李 대통령 만나는 그룹 총수들 발걸음 더 빨라진다 [6] 2025-06-11 14:26:00 (5 시간, 43 분전) 2 무명의 더쿠
43 더쿠	[속보] 李대통령 "주식 시장, 부동산 버금가는 대체 수단 만들 것" [42] 2025-06-11 14:25:00 (5 시간, 44 분전) 2 무명의 더쿠
44 더쿠	[속보] 대통령실 “국민추천제, 법무부 장관·복지부·검찰총장 순 추천 들어와” [0] 2025-06-11 14:22:00 (5 시간, 47 분전) 71 무명의 더쿠
45 더쿠	[단독]이진숙, 대통령 면전서 “특검,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어” [835] 2025-06-11 14:20:00 (5 시간, 49 분전) 36 무명의 더쿠
46 더쿠	[속보]대통령실, “국민추천제 접수 하루만에 총 1만1324건 접수” [29] 2025-06-11 14:13:00 (5 시간, 56 분전) 2 무명의 더쿠
47 더쿠	[속보]대통령실 "국민추천제, 법무부 장관·복지부·검찰총장 순 추천" [4] 2025-06-11 14:12:00 (5 시간, 57 분전) 1 무명의 더쿠
48 더쿠	[속보] 李대통령 "주식 불공정거래 조속 적발 시스템 검토하라" [2] 2025-06-11 14:12:00 (5 시간, 57 분전) 756 무명의 더쿠
49 더쿠	[속보] 李대통령 “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…부당이득 환수” [372] 2025-06-11 14:11:00 (5 시간, 58 분전) 23 무명의 더쿠
50 더쿠	대통령실이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을 비추기로 결정하자 인권침해라는 주장이 시작됐습니다. 윤석열과 귀요미 하트 만들때도 인권침해 얘기가 나왔었나요? 귀요미 하트는 윤석열 정부 당시의 저널리즘을 상징합니다. [46] 2025-06-11 13:48:00 (6 시간, 21 분전) 4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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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더쿠	김혜경 여사님과 비교되는 이재명 대통령 춤선 [24] 2025-06-11 13:47:00 (6 시간, 22 분전) 3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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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 더쿠	문재인 시절도 박근혜 정부 인간들이 계정 비번도 안 넘기고 가서 대통령실 트위터 계정이 얼었었다. 처벌 안 하니까 다시 반복한다. 이번에는 업무방해로 다 쳐넣어야 함 [17] 2025-06-11 12:46:00 (7 시간, 23 분전) 757 무명의 더쿠
54 더쿠	이재명 대통령,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현장 간담회 (한국거래소 방문) [5] 2025-06-11 12:46:00 (7 시간, 23 분전) 345 무명의 더쿠
55 더쿠	김병기 의원 "안사람이 아들을 잡고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넌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라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.제가 정치인이 아니었으면 우리 아들이 그렇게 고통을 받았을까?물론 정치인의 숙명이긴 합니다만...외람되지만 대통령님이 조금 이해되더라고요.얼마나 고통을 받으셨을까..." [44] 2025-06-11 12:36:00 (7 시간, 33 분전) 1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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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 더쿠	사실 안 가야 되는 게 맞는데 대통령께서 생각할 때 지금 서둘러서 대한민국 위상을 제고하는 게 급선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 모든 어려움들을 안고 가는 거라고 생각한다. 자기가 멋있게만 보이려면 안 갔다 [38] 2025-06-11 11:09:00 (9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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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 더쿠	대통령 전과자 공방 계속.. '죄인 주권 정부' 공격에 박지원 "그래서 MB는 몇 범?" [17] 2025-06-11 10:25:00 (9 시간, 44 분전) 891 무명의 더쿠
65 더쿠	李 대통령, 한국거래소 방문…국내증시 활성화 방안 밝힌다 [10] 2025-06-11 10:21:00 (9 시간, 48 분전) 802 무명의 더쿠
66 더쿠	“내가 대통령 됐을땐 바로 美서 전화” 전한길, 尹과 통화한 내용 공개 [25] 2025-06-11 09:52:00 (10 시간, 17 분전) 1 무명의 더쿠
67 더쿠	"이재명 대통령 여정 함께하겠다" 오픈AI CSO, 2주 만에 재방한 [7] 2025-06-11 09:52:00 (10 시간, 17 분전) 671 무명의 더쿠
68 더쿠	가세연 김세의 오늘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고발 기자회견 개최 [13] 2025-06-11 09:49:00 (10 시간, 20 분전) 873 무명의 더쿠
69 더쿠	탁현민 "시계 등 대통령 기념물 필요해…트럼프는 판매도 한다" [11] 2025-06-11 09:49:00 (10 시간, 20 분전) 651 무명의 더쿠
70 더쿠	尹정부 각료들 직접 설득한 이대통령 "야권이면 특검 더 반겨야" [4] 2025-06-11 09:37:00 (10 시간, 32 분전) 955 무명의 더쿠
71 더쿠	안철수, 李 대통령 재판 연기에 "사법부, 스스로 권위 훼손" [19] 2025-06-11 09:22:00 (10 시간, 47 분전) 489 무명의 더쿠
72 더쿠	구내식당 찾아 인사한 이 대통령 “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…깊은 감사” [7] 2025-06-11 09:16:00 (10 시간, 53 분전) 964 무명의 더쿠
73 더쿠	그런데 3시간 40분의 마라톤 회의 직후 들려온 소식은 정반대였다. “되게 자유로웠다.” “화기애애했다.” 누군가 질책당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았다. ‘윤석열의 사람’으로 분류되던 한 고위직 공무원은 “대통령이 생각보다 소탈하더라” “실질적인 정책에 관심이 많았다”는 긍정 평가를 내렸다.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. [40] 2025-06-11 09:12:00 (10 시간, 57 분전) 2 무명의 더쿠
74 더쿠	이 대통령 "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, 기대하셔도 좋다" [8] 2025-06-11 09:07:00 (11 시간, 2 분전) 399 무명의 더쿠
75 더쿠	[단독]尹정부 관료들 특검법 반대에 李대통령 "여당 추진, 나도 딜레마" [1] 2025-06-11 09:07:00 (11 시간, 2 분전) 148 무명의 더쿠
76 더쿠	[속보] 이 대통령 "가성비 높은 시계 제작 지시…자랑스러운 선물 되게끔 할 것" [40] 2025-06-11 08:59:00 (11 시간, 10 분전) 1 무명의 더쿠
77 더쿠	구내식당 찾은 이재명 대통령 [33] 2025-06-11 08:59:00 (11 시간, 10 분전) 3 무명의 더쿠
78 더쿠	이 대통령은 발언을 막는 대신에 국무위원을 향해 “얘기하실 분들은 다 말씀해보셔라”고 했다. 이 대통령이 발언 기회를 주자, 김석우 법무부 차관을 비롯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, 김선호 국방부 차관,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,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했다고 한다. [176] 2025-06-11 08:58:00 (11 시간, 11 분전) 9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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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 더쿠	'이재명 대통령실 홈피' 시간 걸린다…"尹정부서 소스코드까지 삭제" [216] 2025-06-11 08:13:00 (11 시간, 56 분전) 10 무명의 더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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