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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이슈 Top 10 이준석 이재명 트럼프 대통령 테슬라 민주당 미국 한국 국힘 롯데

1 펨코	[김철근 페북] 개혁신당은 대선 이후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고 있습니다. [0] 2025-06-12 12:25:00 (3 시간, 16 분전) 23 킹카누
2 펨코	[이주영 페북] 바야흐로 백지수표가 뿌려지는 하얀 피의 전쟁입니다. [0] 2025-06-12 12:23:00 (3 시간, 18 분전) 28 킹카누
3 펨코	[곽대중 페북] 김영삼이 42%로 당선된 1992년 대선에서 김대중의 득표는 34%에 그쳤다. [1] 2025-06-12 11:27:00 (4 시간, 14 분전) 120 킹카누
4 펨코	[단독] 김민석, 옛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에 재차 돈 빌리고 7년째 미상환 [7] 2025-06-11 21:34:00 (18 시간, 7 분전) 211 킹카누
5 펨코	[기사] 민정수석 오광수,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 이어 10억대 차명대출 의혹 [5] 2025-06-11 20:56:00 (18 시간, 45 분전) 228 킹카누
6 펨코	[서진석 페북] 누누이 얘기하지만 잣대는 동일해야함. 윤정부의 인사문제가 불거졌을때 민주당이 이 정도 유감표명으로 넘어갔던가요? [0] 2025-06-11 18:19:00 (21 시간, 22 분전) 74 킹카누
7 펨코	[이주영 페북] 한국전쟁 참전용사 Jerome Golder 선생님을 국회로 모셨습니다. [19] 2025-06-11 18:16:00 (21 시간, 25 분전) 15,162 킹카누
8 펨코	[이준석 페북] 정치 평론하시는 분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가정해서 하실 수는 있겠지만 전혀 검토한 바도 없는 내용들이라 의아합니다. [6] 2025-06-11 10:17:00 (1 일, 5 시간전) 30,021 킹카누
9 펨코	[이준석 인스타] 동탄 주민용 명함을 따로 만들었습니다. [0] 2025-06-11 09:56:00 (1 일, 5 시간전) 134 킹카누
10 펨코	[서진석 페북] 이걸 고민한다는 사실 자체가 대통령이 현 세계질서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. [5] 2025-06-11 08:07:00 (1 일, 7 시간전) 279 킹카누
11 펨코	[이동훈 페북] 역사적' 대선 전략 [1] 2025-06-11 08:04:00 (1 일, 7 시간전) 245 킹카누
12 펨코	[박진우 페북] 광주시당 선대위 해단식.. 이준석 대통령후보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이 있었습니다. [1] 2025-06-10 23:24:00 (1 일, 16 시간전) 97 킹카누
13 펨코	[김동민 페북] 청와대로 회귀, 노무현의 꿈은 또 한 번 짓밟히고 말았다. [6] 2025-06-10 23:23:00 (1 일, 16 시간전) 1,471 킹카누
14 펨코	[프로필] 문신학 산업부 1차관… 文 정부 탈원전 주도한 ‘에너지통’ [3] 2025-06-10 20:52:00 (1 일, 18 시간전) 133 킹카누
15 펨코	[이주영 페북] 제38주년 6.10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[0] 2025-06-10 16:52:00 (1 일, 22 시간전) 81 킹카누
16 펨코	[김정철 페북] 민정수석실은 몽땅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단들이고, 난 그들이 방송에서 정상적인 발언을 하는 걸 듣질 못했다. [1] 2025-06-10 16:18:00 (1 일, 23 시간전) 192 킹카누
17 펨코	[김정철 페북] 법원이 알아서 공선법에 이어 대장동 재판까지 중지해주니 [24] 2025-06-10 15:54:00 (1 일, 23 시간전) 20,447 킹카누
18 펨코	[김성열 페북] 지난 총선에서 위성정당 없이 지역과 비례 모두 당선시킨 ‘정상’ 정당은 개혁신당이 유일하다. [1] 2025-06-10 15:37:00 (2 일, 4 분전) 120 킹카누
19 펨코	[속보] 법원, 이 대통령 '대장동 재판' 기일 변경…추후 지정 [4] 2025-06-10 15:03:00 (2 일, 38 분전) 429 킹카누
20 펨코	[영상] 현수막 직접 달러 성균관대에 개혁신당 총출동! [0] 2025-06-10 13:32:00 (2 일, 2 시간전) 103 킹카누
21 펨코	[기사] 서울대생 '대선 후보 1위'는 이준석…"개혁 보수에 대한 갈망" [0] 2025-06-10 13:02:00 (2 일, 2 시간전) 128 킹카누
22 펨코	[구혁모 페북] 이준석 제명은 민주당 스스로가 얼마나 부당한 정치탄압을 자행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건이다. [1] 2025-06-10 12:51:00 (2 일, 2 시간전) 442 킹카누
23 펨코	[김정철 페북] 이제 사법부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. 권력에 엎드린 사법부를 누가 신뢰하겠는가? [0] 2025-06-09 22:31:00 (2 일, 17 시간전) 73 킹카누
24 펨코	[최현수 페북] 비교할게 없어서 윤석열과 비교를 하네... [0] 2025-06-09 11:21:00 (3 일, 4 시간전) 105 킹카누
25 펨코	[서진석 페북] 이 대통령의 재판을 담당했던 변호사들이 속속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입성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. [0] 2025-06-09 10:02:00 (3 일, 5 시간전) 12 킹카누
26 펨코	이준석 제명청원에 가장 관심있는 곳을 알아보자. [42] 2025-06-09 08:24:00 (3 일, 7 시간전) 31,410 킹카누
27 펨코	[이준석 페북] 개혁신당과 함께 해주세요. [1] 2025-06-09 00:02:00 (3 일, 15 시간전) 137 킹카누
28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서울대 학부생 기준으로는 이준석이 대통령, 개혁신당이 제1당, 중도가 가장 큰 정치세력. [2] 2025-06-08 23:03:00 (3 일, 16 시간전) 222 킹카누
29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망신주기로 기획한 징계안이 반대로 민주당의 목을 조이게 된것이다 [2] 2025-06-08 22:14:00 (3 일, 17 시간전) 312 킹카누
30 펨코	[김동민 페북] 대구시당/경북도당 유세팀 해단식에서 마이크 잡은 걸 찍어주셔서 공유해봅니다. [1] 2025-06-08 19:29:00 (3 일, 20 시간전) 175 킹카누
31 펨코	[최현수 페북]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적은 어제의 민주당과 어제의 이재명 대통령이다. [0] 2025-06-08 19:01:00 (3 일, 20 시간전) 250 킹카누
32 펨코	[서진석 페북] 온갖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대통령 그런 대통령의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랍니다. [0] 2025-06-08 14:34:00 (4 일, 1 시간전) 223 킹카누
33 펨코	[서진석 페북] 선거기간 중 이준석 선대위는 전성균 홍보본부장의 주도 하에 상당히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냈다. [3] 2025-06-08 08:28:00 (4 일, 7 시간전) 1,716 킹카누
34 펨코	[황영헌 페북] 목요일 중앙당 대선캠프 해단식에 이어 대구경북 유세팀 해단식을 끝으로 대선일정이 끝났다. [5] 2025-06-07 22:17:00 (4 일, 17 시간전) 7,097 킹카누
35 펨코	[이준석 페북] 오산시장님과 만나, 동탄 장지동 유통3부지에 계획된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. [24] 2025-06-07 15:13:00 (5 일, 28 분전) 26,462 킹카누

36 펨코	[김성열 페북] 이번 사태에서 가장 짜증나고 화나게 한 쪽은 민주당도 민노당도 아니라 한동훈계다. [69] 2025-06-07 13:55:00 (5 일, 1 시간전) 21,033 킹카누
37 펨코	[이준석 인스타] 동탄4동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[0] 2025-06-07 13:31:00 (5 일, 2 시간전) 212 킹카누
38 펨코	[김성열 페북] 윤석열은 국힘서 쫓아내고, 이재명은 국회서 쫓아내고. 그런다고 이준석이 죽겠나? [44] 2025-06-07 11:35:00 (5 일, 4 시간전) 33,898 킹카누
39 펨코	[서진석 페북] 이준석을 향한 비난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"똑똑하지만 싸가지가 없다."라고 한다. 싸가지는 없지만 똑똑한건 인정한다는 얘기다. [17] 2025-06-07 10:50:00 (5 일, 4 시간전) 232 킹카누
40 펨코	[서진석 페북] 한 국가가 붕괴되는 과정 [0] 2025-06-06 10:38:00 (6 일, 5 시간전) 39 킹카누
41 펨코	[이주영 페북] 25.06.06. 대한민국에 새겨진 당신들의 헌신이 오늘의 우리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[0] 2025-06-06 09:30:00 (6 일, 6 시간전) 0 킹카누
42 펨코	[여의춘추] 20대 남자 유권자들 [0] 2025-06-06 08:20:00 (6 일, 7 시간전) 29 킹카누
43 펨코	[구혁모 페북] 이번 대선 개혁신당은 무소의 뿔처럼 완주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. [0] 2025-06-06 07:49:00 (6 일, 7 시간전) 21 킹카누
44 펨코	[이유원 페북] 조경태 의원..대선중 처음으로 듣는 국힘내의 바른 소리네요 [1] 2025-06-06 00:09:00 (6 일, 15 시간전) 202 킹카누
45 펨코	[이준석 페북] 오늘도 980명의 당원이 새로 가입해 주셨습니다. [45] 2025-06-06 00:00:00 (6 일, 15 시간전) 22,032 킹카누
46 펨코	[김동민 페북] 대선이 끝나고 거의 24시간을 잔 것 같습니다. [17] 2025-06-05 21:58:00 (6 일, 17 시간전) 16,381 킹카누
47 펨코	[기사] 이준석 "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않을 것"…당대표 출마 시사 [78] 2025-06-05 17:09:00 (6 일, 22 시간전) 28,227 킹카누
48 펨코	[이유원 페북]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준석 캠프 해단식 [0] 2025-06-05 16:46:00 (6 일, 22 시간전) 114 킹카누
49 펨코	[서진석 페북] 언제부터 권력자의 입장에 따라 법해석을 왜곡하는게 헌법정신이 된 것입니까? [0] 2025-06-05 15:00:00 (1 주, 41 분전) 119 킹카누
50 펨코	[기사 포토모음] 본회의 참석하는 이준석 전 대선 후보 [4] 2025-06-05 14:57:00 (1 주, 44 분전) 498 킹카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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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펨코	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논평 [4] 2025-06-05 13:13:00 (1 주, 2 시간전) 4,874 킹카누
52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내년 2026년 지방선거에서도 나는 개혁신당의 편에 설 것이다. [0] 2025-06-05 12:59:00 (1 주, 2 시간전) 50 킹카누
53 펨코	[김연기 페북] 준비했던 대로. 예견한 대로. [0] 2025-06-05 12:55:00 (1 주, 2 시간전) 131 킹카누
54 펨코	[기사] 불법 대북 송금 이화영, 징역 7년 8개월 대법서 확정 [0] 2025-06-05 11:11:00 (1 주, 4 시간전) 25 킹카누
55 펨코	[김정철 페북] 불소추특권과 재판중지 [0] 2025-06-05 10:07:00 (1 주, 5 시간전) 209 킹카누
56 펨코	[김동하 페북]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고생 많으셨습니다. [0] 2025-06-05 09:56:00 (1 주, 5 시간전) 22 킹카누
57 펨코	[이유원 페북] 민주당보다 국힘의 스토킹 이상의 단일화 괴롭힘에 몸서리 쳐진다. 그만 좀 하시고 스스로를 반성하시길.. [0] 2025-06-05 07:37:00 (1 주, 8 시간전) 103 킹카누
58 펨코	[단독] 김남국, 이재명 대통령실 '국민 디지털 소통' 비서관으로... '원외 친명' 대거 입성 [0] 2025-06-04 19:52:00 (1 주, 19 시간전) 46 킹카누
59 펨코	[김두수 페북] 이준석 대통령 후보에게 8.34%, 292만표로 지지해 주신 유권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. [1] 2025-06-04 10:24:00 (1 주, 1 일전) 125 킹카누
60 펨코	[이유원 페북] 육정미 의원님 같은 소신 있는 정치인이 민주당에 계시다니..정말 감동입니다 [1] 2025-06-03 16:58:00 (1 주, 1 일전) 110 킹카누
61 펨코	[김철근 페북] 이번 선거에서 이준석 후보는 기성 정치의 벽을 정면으로 마주하며,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온몸으로 증명해냈습니다. [0] 2025-06-03 14:02:00 (1 주, 2 일전) 53 킹카누
62 펨코	[이동훈 페북] 김문수에게 던지는 표는 윤석열 김건희 전광훈 전한길 황교안에게 던지는 사표입니다. [1] 2025-06-03 13:12:00 (1 주, 2 일전) 132 킹카누
63 펨코	[이준석 페북] 투표를 꼭 해주세요! 대한민국의 미래는 투표를 통해 완성됩니다. [0] 2025-06-03 12:11:00 (1 주, 2 일전) 127 킹카누
64 펨코	[이유원 페북] 최근 7일간 구글트렌드 [0] 2025-06-03 11:04:00 (1 주, 2 일전) 318 킹카누
65 펨코	[서진석 페북] 참 하고싶은 말이 많았다. [0] 2025-06-03 10:16:00 (1 주, 2 일전) 16 킹카누
66 펨코	개혁신당 대구시당 유세차 반납길 소통방송 [0] 2025-06-03 10:07:00 (1 주, 2 일전) 181 킹카누
67 펨코	[기사] 이준석 "당당히 완주…싸움 마침표 찍어줄 시간" [0] 2025-06-03 09:15:00 (1 주, 2 일전) 232 킹카누
68 펨코	[이유원 페북] 투표합시다. [0] 2025-06-03 09:05:00 (1 주, 2 일전) 175 킹카누
69 펨코	[곽대중 페북]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.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. 그리고........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요. [13] 2025-06-03 06:29:00 (1 주, 2 일전) 14,263 킹카누
70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번 선거운동은 명량해전과 같았습니다. 자금도, 조직도, 언론의 지원도 없이 시작했지만 상식과 희망,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. [42] 2025-06-03 06:18:00 (1 주, 2 일전) 20,310 킹카누

71 펨코	[하헌휘 페북] 이런걸 '성덕'이라고 하는 거 맞나요? [0] 2025-06-02 22:57:00 (1 주, 2 일전) 232 킹카누
72 펨코	[기사] 이준석, 대구서 “비만 고양이 되느니 굶주린 호랑이 되겠다” [1] 2025-06-02 22:09:00 (1 주, 2 일전) 162 킹카누
73 펨코	[곽대중 페북] 내일 [10] 2025-06-02 21:50:00 (1 주, 2 일전) 8,329 킹카누
74 펨코	[전성균 페북] 전 아직도 배고픕니다. [18] 2025-06-02 21:46:00 (1 주, 2 일전) 7,331 킹카누
75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제 마이크 잡는 선거운동은 끝났습니다. [15] 2025-06-02 21:34:00 (1 주, 2 일전) 17,146 킹카누
76 펨코	[황영헌 페북] 비가 온다고 했나요? 오늘 영남대, 수성못이 #압도적새로움 의 #이준석 지지자로 가득합니다. [3] 2025-06-02 19:58:00 (1 주, 2 일전) 9,040 킹카누
77 펨코	[이준석 페북] 대구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네요 민주당에서 부터. [0] 2025-06-02 17:52:00 (1 주, 2 일전) 304 킹카누
78 펨코	[김동민 페북] 저는 어제 동성로에서 밤샘유세(오후 10시~새벽 1시)를 대구시당 장문혁 씨와 같이 했습니다. [1] 2025-06-02 14:17:00 (1 주, 3 일전) 66 킹카누
79 펨코	[최현수 페북] 부동산 폭등과 태양광 카르텔! 경제가 망가진 문제인 정권 2탄이 8년만에 다시.. 카르텔과 독재를 막을 사람은 이준석 뿐! [0] 2025-06-02 13:33:00 (1 주, 3 일전) 124 킹카누
80 펨코	[이유원 페북] 지금 이준석후보가 TK로 이동중입니다. [0] 2025-06-02 13:12:00 (1 주, 3 일전) 112 킹카누
81 펨코	[황영헌 페북] 지금 이준석 후보의 모친이 범어네거리에 찾아 오셔서 유세활동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. ^^ [0] 2025-06-02 12:55:00 (1 주, 3 일전) 146 킹카누
82 펨코	[곽대중 페북] 김문수의 골든크로스? 지옥행 급행열차 말하는 건가? 그런거 만들어서 뿌리면 뿌릴수록 당신들 꼴만 우스워지는 거다. [0] 2025-06-02 10:41:00 (1 주, 3 일전) 51 킹카누
83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재명 후보는 지금, 법치를 형해화하려 하고 있습니다. [0] 2025-06-02 10:40:00 (1 주, 3 일전) 68 킹카누
84 펨코	[속보] 이재명 "정권 불문 검찰에 당해… 수사받는 아내·취업 못하는 아들, 미안해" [0] 2025-06-02 10:24:00 (1 주, 3 일전) 6 킹카누
85 펨코	[김성열 페북] 이준석과 김문수 가치성장주와 부도직전주 누구한테 투자하겠습니까 [1] 2025-06-02 08:46:00 (1 주, 3 일전) 30 킹카누
86 펨코	[기사] 이준석 “조롱 뚫고 달려와… 완주 결승선 눈앞” [0] 2025-06-02 08:35:00 (1 주, 3 일전) 21 킹카누
87 펨코	[김거희 페북] 이준석 득표율이 높아야 보수개혁 정치개혁이 가능하다. 전략적으로 영리하게 생각해야 한다. 대선이후 나라 망하게 둘것이 아니라면 말이다. [2] 2025-06-02 08:27:00 (1 주, 3 일전) 1,300 킹카누
88 펨코	[이유원 페북] 오늘 이준석 일정 [0] 2025-06-02 07:47:00 (1 주, 3 일전) 18 킹카누
89 펨코	[이준석 페북]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,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습니다.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. [3] 2025-06-02 07:39:00 (1 주, 3 일전) 1,680 킹카누
90 펨코	[곽대중 페북] 모으면 모을 수 없는 인파! 모여야 모일 수 있는 감동! [0] 2025-06-02 07:22:00 (1 주, 3 일전) 74 킹카누
91 펨코	[속보] 개혁신당 대구시당 오늘 밤샘 유세 [0] 2025-06-01 22:36:00 (1 주, 3 일전) 122 킹카누
92 펨코	[김정철 페북] 이 사람 못 막으면 대한민국의 법치는 무조건 죽는다. [0] 2025-06-01 20:54:00 (1 주, 3 일전) 59 킹카누
93 펨코	[구혁모 페북] !!! [15] 2025-06-01 20:34:00 (1 주, 3 일전) 13,886 킹카누
94 펨코	[곽대중 페북] 술꾼 지나갔더니 사기꾼 등장 [12] 2025-06-01 20:26:00 (1 주, 3 일전) 16,974 킹카누
95 펨코	[김동민 페북] 6/2(월) 이준석 후보 대구 일정. 이준석 후보의 유세는 대구에서 시작하고, 대구에서 마칩니다. 대구에 그 진정성이 닿길 바랍니다. [14] 2025-06-01 20:22:00 (1 주, 3 일전) 11,711 킹카누
96 펨코	[하헌휘 페북] 이제 체력 배터리가 대략 5퍼센트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. 일말의 후회도 남지않도록 내일까지 모두 소진하겠습니다! [13] 2025-06-01 19:56:00 (1 주, 3 일전) 21,302 킹카누
97 펨코	[전성균 페북] 언제나 자랑스럽고, 자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다는 동탄주민의 말씀… 감사합니다. 꼭 기억하겠습니다. [16] 2025-06-01 17:52:00 (1 주, 3 일전) 7,441 킹카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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